독어하게82 [Emilio] 독일어 노래 Roter Sand 가사 번역 ★독일 노래로 독일어 공부해요★ ★반복되는 가사는 생략했습니다★ 유튜브 에밀리오 공식 채널 1. 독일어 번역 및 발음 So weit gegangen und so 참 멀리 떠났고 [조 봐잍 게강 운 조] weit gekommen 참 멀리 왔어요 [봐잍 게콤] so viel Angst und nur eine Chance 끝없는 두려움 속, 기회는 단 하나뿐이었죠 [조 필 앙스트 운 누어 아이네 숑스] 3,000 Kilometer durch roten Sand 붉은 사막을 가로지르는 삼천 킬로미터의 여정 [드라이타우즌 킬로메타 두르히 로텐 잔트] Deine Schuhe war'n wie aus Beton 메마르고 딱딱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다이네 슈에 봐 뷔 아우스 베톤] doch du wolltest ta.. 2021. 10. 8. 추억팔이 독일 교환학생기 2탄, 쾰른에서 전편에서 프랑크프루트를 추억해봤습니다. 추억팔이 독일 교환학생기 1. 프랑크프루트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갑자기? 클라우드에 뭐가 있나 기억도 안날 정도로 잊고 살았는데, 복구 불가라고 하니까 쫄려서(?) 한번 들어갔습니다. 아니 근데 세상에?! 무려 5년 전, 교환학생 시절이 고스 like-english-like-german.tistory.com 이번 편은 쾰른을 함께 추억해볼게요. 알아두면 좋을 독일어는 참고에 있어요. 근데 포스팅하려고 사진 고르다 보니까 여행이 너무... 가고 싶다요...ㅠㅠ 1. 쾰른 2016년 9월 4일 ~ 9월 7일 S-bahn˚을 타고 쾰른 숙소 가는 길. 구글 지도에 뜨는 저 독일어가 정말 추억이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먹었던 아점. 의외로 맛있었다! 배가 너무 고.. 2021. 10. 6. 추억팔이 독일 교환학생기 1탄, 프랑크프루트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갑자기? 클라우드에 뭐가 있나 기억도 안날 정도로 잊고 살았는데, 복구 불가라고 하니까 쫄려서(?) 한번 들어갔습니다. 아니 근데 세상에?! 무려 5년 전, 교환학생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있잖아?! 코로나 시국이라 여행은 꿈도 못 꾸는데 잘 됐다 싶었죠. 추억팔이 겸 간접체험 시켜드리고자 시작합니다. (추억팔이라서 말투는 편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중간중간 독일 교환학생 특징과 독일어도 알려드릴게요~ 1. 프랑크프루트 2016년 9월 1일 ~ 4일 한국과 다르게, 정규학기(겨울학기)가 10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독일. 10월에 맞추어 가자니 붕 뜨게 될 9월이 아까웠기에 미리 들어가서 여행을 하기로 했다. 당시 비행기 표를 끊을 때, 독일행 노선은 프랑크푸르트로 들어가는 노선뿐. 그렇게 도착.. 2021. 10. 3. 한장끝, 독일어 형용사 어미변화(+부정관사) 벽과 총 모양, 여성은 지난번과 동일합니다. 다만 이번엔 부정관사라서 살짝 바뀌죠? 남성과 중성만 바뀝니다. 남성 1격 정관사인 der의 어미와 똑같고, 중성 1격 정관사인 das의 어미와 비슷하죠. 남성과 중성만 주의하면 됩니다!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미지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2021. 7.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